취미이야기1 취미생활 2살 터울인 세 아이를 키우고 일하느라 취미라는 것을 멀리했는데 그동안 너무 배우고 싶었던 재봉틀을 일주일에 3시간 정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크니 살짝의 여유시간이 생기네요. 여유시간이 더 많으면 더 많은걸 만들어 보겠지만 현재는 일주일에 3시간 정도 하는 걸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품 같은 경우는 한주에 한번 배우러 갈 때 하나씩 마무리하고 있고 의상 같은 경우는 2주에 하나 완성했어요. 지금까지 만들어 본건.. 에코백, 파우치, 스트링 파우치, 바란스 커튼, 마스크, 셔링 쿠션, 캔디 베개, 아이 원피스, 아이 파자마 set 정도네요. 아직 초보라 손이 느리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나 정도만 만들다 보니 티스토리에 업데이트가 자주 되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포스팅하며 .. 2020. 6. 24. 이전 1 다음